모노 크롬

필름으로 사진찍을 때 코닥의 포트라 NC를 가장 좋아했는데 부드러운 계조 차분한 색감이 고급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뜻밖에 후지 카메라의 필름시뮬레이션 중 클래식 크롬 모드의 사진에서 포트라 느낌이 나서 깜짝놀랐다.

모노 크롬

신세계

상태 준수한 중고 후지 pro2를 들였다. 오랜만에 잘만들어진 기계를 다루는 즐거움을 느낀다.

삼년전에 출시된 카메라라 요즘카메라라고 말하기도 뻘줌하지만 휴대폰 앱으로 사진전송이 되는 것과 동영상 기능은 그야말로 신세계가 아닐 수 없다.

신세계

위화감

손혜원의원은 투기보다 자기 월드같은걸 만들거나 확장하는데 관심이있는 게 아닐까 추측한다. 상속증여하는 과정에대한 본인의설명을 들으면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다니 이상한 위화감을 느끼게된다. 가령 군대간 조카에게 증여한 건을 설명하며

증여받은 조카가 아직어려서 내가 하려는 일에대해 잘 알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제대하면 목포에 내려가 지내게된다.

이런 취지의 설명이었다. 건물을 증여했으니 직원 파견보내는 것과 같은 느낌인 것일까? 자기가 하는일에대해 깊이 알지 못하는데 고모에 의해 목포로 보내져도 되는 것일까. 조카들은 자기 삶이 없는 것인지.

손혜원이 조카들 유학도 보내주고 해서 지인들로부터 다음생애에는 자기 조카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을 자주듣는다고하는데, 난좀 이런 고모 무서울 것같다.(고모든 누구든 함부로 신세 지는거 아니다. 그게 결국 다 값아야할 빚이다)

다들 투기 여부에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나는 손혜원 의원의 말이 사실일거라 믿기에 더욱이 이사람은 권력을 쥐면 큰일낼 사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위화감

알것같다

2집 피드백은 별로 받아보지 못했는데 오늘 들은 이야기.

아내랑 ‘프로그래머’ 를 듣다가 아내가 자기 직업에 대해 이해나 감이없었는데 어떤 느낌으로 일하는지 알것같다 그러더라.

알것같다

기사 – [2018결산]너의 회사는?

옷장에서 군용 깔깔이를 꺼내 콧물을 훌쩍거리며 달력을 보니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연말 분위기에 더해 군용 깔깔이를 입었더니 완벽한 시너지 효과가 나서 한층 감상적이게 되었다. 핸드폰을 켜 지인들의 전화번호를 살피기 시작했다. 연말은 역시나 안부 전화 아니겠는가? 전화번호 리스트를 한참 들여보다 문득 궁금해졌다. 이들은 현재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
— 사이트 계속 읽기: www.ddanzi.com/ddanziNews/543657545

우리회사도 언급되어있다. 기사에 소개된 평가에 동의한다.

기사 – [2018결산]너의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