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퇴근하면 아내가 먼저 환하게 웃으며 나를 맞아주고 뒤에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와 세상 다가진 얼굴로 나를 맞아준다. 인생 여기서 더 필요한거 하나 없다 싶다.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