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유시민은 종종 농담삼아 ‘빙의’라는 표현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시사 분석을 하곤 하는데, 좀 살아보니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야말로 중년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닌가 싶다. 오늘의 진중권과 유시민을 가른 결정적 차이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과 습관이 아닐까.

진중권 보니까 진심으로 무섭다. 한때 그리 반짝거리던 사람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