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공부에 매진 중입니다.

기술사 공부가 이제 초기 이론학습 단계를 벗어나 본격적인 준비단계로 들어간다. 본격적인 단계라함은 쓰기 훈련이 주가된다.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서술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능력이기 때문에.

공부를 해보니 서술형 시험이라 준비하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는 면이 많긴하다. 막연하던 이론체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면서 식견을 넓혀가는 작업이다. 그럴것 같지는 않지만 자격을 못따더라도 공부한 게 아깝지는 않을 것 같다.

일반적으로 개발자 출신이 기술사 시험에 더 불리하다고 한다. 글을 쓰는 시험이기도 하고, 기술보다는 기획자 관점을 요구하는 시험이기도 한 탓이다. 하지만 나는 글과 기획을 모두 잘하는 개발자이기 때문에(내 기획을 보고 실제 차장급 기획자가 이걸 혼자했냐고 감탄할 정도였다!, 글과 기획과 개발중에 개발을 제일 못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함) 내가 떨어지면 누가 붙겠나 하는 자만심이 한가득 ㅋㅋ

물론 현실에서는 이렇게 까부는 애들이 꼭 떨어진다. 아이구.

기술사에 붙으면 겁나 잘팔리는 IT 책을 한권써서 그걸로 평생 먹고 살겠다 다짐해본다. ㅎㅎ

육아와 공부에 매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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