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인 기소됐는데 담담하게 대응하는 조국을보니 노대통령 보내던 문재인의 모습이 겹치네. 한 분야에서 대가가 되는건 머리만 좋아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또대통령이 왜 조국을 신뢰하는지도 잘 알겠다. 법무부 장관이 마지막 공직이라했지만 과연그럴까? 안희정과 이재명이 비우고간자리를 조국 하나가 매우고도 남겠구나 그런생각. 슬픈마음과 분한마음과 반가운마음이 이상하게 뒤섞인 밤이었다.

조국

우직하다 우직해

아이구 야, 윤석열이 장비같은 스타일이라고 채동욱 전 총장이 그랬던 것 같은데, 정말 머리를 안쓰고 우직하게 들이 받네. 덕분에 검찰개혁에 대한 명분이 확실해져서 신임 법무부 장관이 힘 받아 일할 수 있겠다.

윤석열이 검찰개혁 명분주느라고 일부러 저러는 것은 아닐까 싶을정도다. 이리되면 대통령이 조국후보를 임명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됐고, 검찰 개혁에 정권의 명운을 걸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아니면 정권이 검찰에 항복하는 것이되는데, 임기 3년차에 45% 지지율을 유지하는 정권이 신망이 땅에 떨어져있는 검찰에 항복할리가 없지 않은가.

우직하다 우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