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가장흔한 육아조언 중 책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책읽는 부모가 되라는 말을 흔하게 듣는다. 하지만 그것도 다 책읽는 아이를 둔 부모가 되고 싶다는 부모의 허영일 따름이다.

아이가 부모하는 것을 보고 배운다는 충고가 사실이라면 부모는 응당 자기가 무얼할때 즐거운지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즐거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생각이다. 그 과정에서 책이 필요한 순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책이 펼쳐놓는 관념의 세계가 그렇게까지 숭고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즐거워지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깝게 두는 순간도 오고 심드렁해지는 순간도 오기 마련이더라.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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