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그러고보면 아이들땐 보통 공부를 잘하거나 싸움을 잘하면 여론 주도층이 되는데 나는 공부를 못하지는 않았는데 여론 주도층 그룹에 껴본적이 없네. 왕따 각인데 그나마 공부를 좀해서 함부로 왕따 시키진 못하는 캐릭터에 가까웠던듯.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던 순간을 선 그어야한다면 여론주도층에 속하지못해 열등감을 느끼던 시기에서 기꺼이 그 무리에 들고싶지 않았던 전환의 어느시기가 이니었을까.

근데 단계단계 극복하고 옅어지긴했지만 완전히 그렇게 되기까진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삼십대 전후 정도. 그만큼 소속감, 주류가 되고싶은 마음이 강렬한 것이다.

생각보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