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하는 스님이 달착륙이 음모라 하신다. 종교인 중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아주많고 드물게 귀담아 들을법할 지혜를 말하는 이도 있지만 확신할 수 없는 것들을 확신에 차서 말한다는 점에서 멀리해야할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절감한다.

공교롭게 이용의 필스교양, 수학자 김민형교수 편을 오늘 들었는데,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최대한 분별해서 아는 것만 말하려는 태도에서 자기일을 통해 도를 터득한 이들 특유의 아우라를 느끼게 했다. 반복되는 업무 노동과 훈련을 통해 몸에 스며든 지혜만이 진짜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