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변화

칠월부터 여덟시 출근 다섯시퇴근을 하게 될것같다. 야근은 특별한 사유없이는 못하는 쪽으로 바뀐다. 느리지만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것 같다. 캍퇴근해도 아웃풋을 잘 낼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좋은 변화

뭣도 모릅니다만

결혼생활을 잘해서 나중에 남편들 읽으라고 책한권 쓰고싶다. 이제 결혼한지 오년밖에 안되었고 애도없어 지금 글을 써봐야 뭣도 몰라서쓰는 글이나 될 것이다. 다행히 아이를 갖게 되고 그애가 건강하게 자라고 퇴직할 즈음에 아내와 내가 지금 처럼 행복해하고 있다면 그때 각잡고 글을 써보겠다.

뭣도 모릅니다만

가끔 꾸는 꿈

시험기간이 목전인데 시험공부가 전혀 안되어있는 상황의 꿈을 아주 오래전부터 드문드문 꾼다. 과목은 수학이고. 수학에대한 내 느낌은 중학교 때까지 잘한다고 생각했다가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좌절감을 크게 느꼈던 과목. 웃기는건 매번 나학생 아닌데 왜 시험공부 걱정을하고 있지? 이런 자각이 들면서 꿈이 마무리 된다는 것이다. 매번 그렇다.

딱히 해야하는데 미뤄두는 일이 없는데 뭔 심리 상태인지 모르겠다. 해소해야할 감정이 있는 것인지. 한편 내가 학창시절에 얼마나 압박을 느꼈으면 나이 마흔에 이런꿈을 꾸고있나 싶어 화가 치밀기도한다. 코딩 같은거 가르칠 생각말고 과목을 줄여라! 공부란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법이거늘.

가끔 꾸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