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작업 중

마이크를 끝으로 폭풍지름을 완성. 방음 부스에서 새 마이크로 녹음할 첫번째 곡의 가사를 쓰는 중이다. 이른바 백탑청연,배움과 우정에 대한 가사인데 욕설이 좀 들어간다. 욕설 들서간 랩을 써보는게 로망이긴 하지만 꼭 필요한 욕인지 장르적 허세로 쓴 것은 아닌지 두번 세번 고민하고 집어넣었다.

내 얘기가 아니라는 전제로 약간은 소설 쓰는 기분으로 쓰니 표현의 폭이 상당히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 지어낸 이야기지만 사실은 내가 투사된 이야기.

가사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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