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나는 내가 노래를 못부른다고 생각하고 음악을 만드는 전 과정에서 내 노래를 녹음하고 가공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고 고통스럽다. 그런데 나는 보컬로서 내 목소리는 썩 좋아하는 편이다. 만약 음색이 별로였다면 음악을 표현의 도구로 사용하기위해 십몇년씩 붙들고 있지는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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