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월급쟁이의 하루’ 컨샙의 앨범은 4집이나 혹은 그 이후에 은퇴쯤에 걸작으로 만들기로 하고 ㅎㅎ 일단 열하일기를 컨샙으로 3집을 만들어보기로한다. 랩으로 앨범 하나를 통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가득하나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비중을 적당히 조절하기로, 하지만 2집보다는 좀 많이 다양하게 만들어볼 것이다. 스스로 설정한 이 앨범의 목표는 열하일기를 안 읽은 사람에게도 그냥 자연스러운 모험과 성찰의 음악들로 들려야하고 열하일기를 읽은 사람은 열하일기의 어떤 정서를 전달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열하일기의 정서는 호기심, 유연함, 장난스러움, 실랄함, 두려움과 평안의 팽팽한 경계, 종국에는 두 마음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그 어떤 마음의 상태이다.  도강록, 호곡장기, 호질, 신장잡기 등이 우선 곡으로 만들기로 정한 챕터인데, 아직 완역본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아서 읽으면서 더 발굴해보기로.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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