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움

처음 랩을 만들어놓고 이렇게 랩을 못하는데 계속 랩을 만들어도 될까 싶은 생각을 3초정도 했었다. 3초후에 랩이 아닌 그냥 노래도 못하지만 그냥부르는데 랩이라고 못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므로 그냥 랩도 하는 걸로 마음먹었다. 내가 만약 노래를 끝내주게 잘불렀다면 못하는 랩을 할 생각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노래를 못하기 때문에 노래와 랩 둘다 한다. 자유로움은 미숙함 속에 머무른다는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었다.

자유로움

힙합 열하일기는 어떨까?

UMC의 언행을 보면 발랑까진 조선 선비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한편 열하일기를 보면 박지원이 조선의 랩퍼가 아닌가 절로 생각하게된다.  열하일기 내용을 랩으로 옮겨오는 작업을 해보고 싶다.  요즘 만들고 싶은 컨샙의 앨범이 많은데 시간이 없도다!

두가지 컨샙의 앨범을 동시작업해야할 듯? 하나는 랩, 하나는 잡탕.

힙합 열하일기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