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상 팀장 바로 다음 정도의 위치에 있다보니 최근 일이년 사이에 작은 규모로 소팀을 조합해 프로젝트를 리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네명이 거의 일년이상 진행해야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내가 회사에서 성공하려고 무슨 리더십 책을 읽거나 그런 것은 없지만, 그냥 회사 다니면서 만난 리더 중에 저러면 정말 추하구나, 저렇게 회사생활은 하지 말아야지 싶은 사람의 행동과 정 반대로 행동하려다 보니 몇가지 행동 지침이 나왔다.

  1. 10 만큼 일을 시켜야할 때 나는 최소한 12만큼 일을 해야 다른 사람이 10만큼 일하는 것에 대해 수긍한다.
  2. 결정을 내려야할 때 결정을 미루거나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화의 끝은 항상 이렇게 합시다로 끝낸다.
  3. 내가 리딩하는 과제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가 내리고 책임도 내가진다.
  4. 언제든 책임지고 떠날 마음가짐을 갖는다.
  5. 모든 일은 잘못될 수 있고, 잘못되는 게 당연하다. 잘못되는 것을 비정상적인 일로 생각하지 않는다.
  6. 다른 사람에게 나랑 같이 일하는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않는다.
  7. 나의 단점이 그러하듯 누구도 자기 단점을 쉽게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8. 저마다 가진 장점이 잘 발휘될 수 있는 업무 할당이나 환경, 프로세스 개선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그밖의 타인을 향한 불평은 부질없는 짓이거나 비열한 짓이다.
  9. 지난 8개월 동안 타부서와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 주말 출근을 2번이나 시켰다. 수치 스럽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면 안된다.
  10. 드문일이긴 하지만 운좋게 포상금 같은 것을 받으면  1/n 이다.
  11. 언제나 개인의 삶이 최우선이다. 회사일의 성공을 도모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양질의 삶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한다. 지속적이고 일상적으로 동료의 삶을 갈취하도록 강요당한다면 언제든 회사 생활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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