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맨날 새누리에서 판짜면 질질 끌려다니다가 뭐랄까 우리에게도 이기는 방법을아는 브레인이 생긴건가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똑똑한 사람의 일처리를 지켜보는 즐거움. 

브레인

감탄

문재인 대통령 행보를 보면 정치적인 일을 잘하는 요령에 대해 깨닫게 되는바 크다. 경쟁자들, 견제자들이 즐비한 가운데 일을 되게 만드는 건 말이나 논리 혹은 쪽수 내지는 어떤  정치적 테크닉이 아니라 거래에 사용될 패라는 사실. 패를 만들고 그중 반드시 지켜야할 패와 던져줄 패를 구분해 지켜야할 패를 꺼낼 때 들어오는 견제를 버릴 패로 막는 식이다. 예컨대, 삼철로 대표되는 측근을 곁에두는 편리함은 버리는 패고 조국, 윤석열 등은 지켜야할 패.  김진표 등 계파 안배는 버리는 패고, 김상조는 지키는 패.  개헌요구에  5.18 정신을 헌법에 담겠다고 되치기 하는 솜씨까지. 감탄감탄.

감탄

다행이다2

지지자든아니든 대통령후보 문재인보다 대통령 문재인이 훨씬 제 역할을 잘하고 있다는데에 이견이 없을듯 하다. 정말이지 다행한 일이다. 난 토론보며 저양반이 나이가들어 총기가 흐려지고 유약해진게 아닐까 심란했는데말이다. 

다행이다2

다행

내가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안후보가 됐으면 오년후에 회사 망할뻔했음. 회사에대한 애정이 창업자에대한 애정보다 큰 나로서는 다행스러운결과가 아닐 수 없다.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