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엄마는 내게 엄마여서인지 나한테 아팠다거나 약한 이야기는 안하는 것 같은데 아내한테는 곧잘 이야기 하는 눈치다.  엄마한테도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생겼다는 게 기쁘고 그 상대가 다름아닌 아내라는 것도 너무나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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