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아내는 나와 결혼한건 정말 큰 복 이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여러번 했다. 그렇게 생각해 주는 아내를 만났기 때문에 기실 큰복을 받고있는 사람은 아내 보다 내가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굳이 말을하지 않아도 관계를 통해 시시각각느껴지는 충만함 속에서 치유받고 성장하는 것은 아내보다 내쪽이 더 클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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