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박근혜나 최순실이 믿을걸 이제 돈밖에 없으텐데 이재용이 구속되면 크게 절망할 것 같다. 사실상 진정한 끝판왕은 이재용 아닌가. 사법계가 끝판왕을 공략할 의지가 있는건지 오늘 밤 확인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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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회사에서 갤럭시를 사용하면 20만원을 지원했줬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으로 입문해 계속 안드로이드 폰만 사용했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폰이란 게 오픈 플랫폼이라지만 사실상 제조사, 통신 사업자에게만 오픈되어있는 플랫폼이어서 오픈플랫폼의 장점은 별로 없고 덕지덕지 이놈 저놈이 자기 편의에 따른 프로그램만 입맛에 따라 붙여 놓거나 수정해서 필연적으로 너저분함을 피할 수 없는 OS 이기도하다. 아이폰을 사용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비교 대상이 없어 그런것을 막연하게만 느끼다가 아이패드 쓰면서 확연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해서 폰도 아이폰으로 옮겼는데,  아이폰을 쓰니깐 애플에의해 완전하게 통제되고 있는 close 플랫폼의 미덕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작으면 작은 것에 대한 고려가 OS에 포함되어있어서 키패드 사용시 오타가 늘어난 단점 정도를 제외하면 큰 화면의 스마트폰보다 가볍고 간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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