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가 아니어도

김기춘이 ‘변호인’을 그렇게 싫어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양반도 완전 사이코는 아니구나 싶다.  진짜 사이코였다면 ‘변호인’의 공안 검사에 자기 자신을 투사하는 인간적인 감정을 갖고 있지는 않았을테니 말이다.  그렇다고 김기춘에게 인간적인 연민이 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되려 사이코가 아니어도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경고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다. 누구나 제 욕망만 좇으며 살면 김기춘같은 늙은이가 되어있을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

 

사이코가 아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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