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박근혜를 생각하면 뜬금없지만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든다. 인간이 어느정도라도 타인의 아픔을 공감할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는데도 부모의 역할이 상당한 것이다. 쿠데타나 할 줄 알지 애비노릇 제대로 못한 박정희 때문에 나라 전체가 이 뭔고생인가 싶으면서 박근혜 처럼 크게 방치 않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는 것이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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