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

박근혜는 어떤식으로든 물러난다. 문제는 새누리. 새누리가  박근혜에게 완전하게 등 돌리지 못하고 저러고 있는 건 기실 좋은 일이다. 종결에 혁명의 타겟은 새누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패악의 몸통은 새누리라는 것을 대구의 변방 시골 마을  사람들까지 알게되어야 한다.

몸통

평화 시위를 지지함

평화 시위를 지지한다. 착한 시위 프레임에 놀아난다는 비아냥도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평화시위로 시스템을 압박해서 시스템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쪽을 나는 지지한다(역시 나는 보수주의자가 맞는듯). 그래야 개인이 다치거나 죽는 일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세상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안위가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촛불을 드니까 만족스러운 수준에 훨씬 못미쳐도 검찰이 움직이지 않나. 성에 안차고 느리고 분통터져도 이게 옳은 방향이라는 생각이다. 모쪼록 몸 상하는 분들이 없기를.

평화 시위를 지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