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 플레인

나역시 맨스  플레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 변명을 하자면 대화를 나눌때 솔루션을 찾으려는 성향때문에 그러는 것같다. 특별히 여성을 가르치려는 의도는 아닌것 같다. 남자들  팀장하고 얘기할 때도 그런기질이 발동한다. 회사는 대체로 솔루션을 찾는  곳이니 문제 되지  않거나 유능한사람으로 인정받을 수도 있지만 사적인 대화를 나눌때 이런 태도는 좋지  않다.

맨스 플레인은 좋은단어인것같다. 나 지금 맨스 플레인 하고있는건가 이런 생각이 퍼뜩 들때가 있다. 이 단어가 안만들어졌으면 그냥  찜찜한 기분만들고 뭐가 문제인지 정의하지 못했을 거다.  잘만들어진 단어의 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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