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그렇게 살았던거냐

돈은 중요하다. 돈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은 단순 노동이라서 가사일은 쉽다고 여기는 가부장과 다를바가없어서 한번도 직접 생계를 책임져본 바 없는 꼬꼬마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렇다고 돈이 전부라거나 돈이 날 구원해줄거라고 생각지도 않는다. 이건희의 추문을 접하니 왜 안 그랬겠나 싶으면서도 돈이 그렇게 많아도 고작 그렇게 사는게 다인건가 측은지심이 생길 지경이다. 

몇년전부터 나는 남을 부러워해본 기억이 거의 없는것 같다. 어떤 의미에서 부자라면 내가 부자잖아 뭐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겨우 그렇게 살았던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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