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사실 부러운 사람들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악기 연주를 잘하고, 노래를 잘부르며,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들이 부럽다. 하지만 나도 잘하는 게 워낙 많기 때문에 그정도 결핍은 있어야 사는 재미가 있는 게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아, 악기, 노래, 그림 중 하나만 잘하는 사람은 안 부럽다. 세가지를 다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는 이야기임.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본 적은 없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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