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플스 사고 처음으로 즐기고있는 게임이다. 워낙 칭송이 자자하고 각종 게임 상을 휩쓴 고전에 해당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얼핏 좀비들이나 인간 악당들을 해치우는 총 싸움 게임처럼 보이고, 한편의 영화와 같이 잘짜인 이야기야기로 칭송받기도 하지만, 이 게임의 미덕은 조엘과 앨리 두 주인공의 심리적 변화에 게이머가 몰입할 수 밖에 없도록 섬세하게 게임이라는 장르를 활용데 있다는 생각이다. 문학이 묘사라는 수단을 이용하고, 영화가 영상과 연출을 활용한다면, 게임은 영화의 그것에 조작이라는 요소를 더한다. 처음엔 대면대면했더 두사람이 느린템포로 연대하며 우정을 쌓아가는데 게이머가 두 사람을 지켜보는 구경꾼이 아니라 조엘이나 앨리 자신이 된것같은 몰입감을 느끼게 된다.그때의 문학성이 글로 쓰여진 문학작품이나 영화와 또다른차원의 정서적 감흥을 느끼게한다. 

라스트 오브 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