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얼마전에 플스4를 샀다.  게임 하고 싶을 때 PC로 하면 되지만 방에 있는 PC는 아내와 고양이 들과 등을 돌리고 사용해야한다는 점에서 꺼려지기도 하고, 거실에 프로젝터가 쏴주는 큰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등이 작용해서 한대 들여 놓았다. 게임을 통해 충족되는 대리 탐험, 가상의 모험이 즐겁다. 그런데 파동이가 쇼파에 앉아서 자기는 안만져주고 조이스틱만 붙잡고 있으니까 막 항의하듯이 찡찡거린다. 녀석 참 ㅎㅎ.

왕좌의 게임이 블루레이 타이틀로 발매되고 있다.  플스4를 지르는 바람에 생활비가 빠듯해서 당장에는 어렵지만 차차 하나씩 모아보고 싶다.

플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