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9:00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45분까지 만들던 곡작업을 계속했다. 작업 막바지로 갈 수록 빨리 완성하고 싶어 마음이 급해진다. 출근 준비 후 집을 나서는 시간은 대략 7시 45분 전후이다. 한시간 정도 전철을 타고 출근한다. 출근하는 길에 개강한 심리학 강의를 듣는다. 어제 퇴근길에 심리학개론 첫 강좌를 들었고 오늘 출근 길에는 발달 심리학 첫 강좌를 들었다. 강의 퀄리티가 오프라인 대학 다닐 때보다 낫다. 정제되어있고, 정리되어있는 강좌. 8시 45분쯤 회사에 도착해 커피 한잔을 타 놓고 컴퓨터를 키면 일과 시작이다. 개발 막바지라 만들어 놓은 코드를 정리하고 주석을 달고 리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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