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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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졸업하고 12년 만에 수강신청이란 걸 다시하게 되었다. 공부는 즐겁다. 졸업한지 오래되서 공부의 지겨움을 망각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전에 학교 다닐 때도 나는 공부가 즐거웠다고. 공부를 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시야가 넓어지면 배울게 더보이고 그 세계로 발을 들이면 시야가 또 넓어지는 어떤 선순환의 기쁨이란 걸 느낄 수가 있다.

심리학쪽으로 공부하기로 한 것은 내가 사람을 관찰하는데 재능이 있고, 이쪽이 인문학이면서 사실은 실험과 통계를 방편으로 사용하는 과학의 영역이기도 한데다, 인간에 대한 과학이라서 여러모로 내 적성과 관심사등에 잘 맞았기 때문이고, 아내가 이 방면에 전문가이니 아내와 소통하고 배우기도 좋을 것이며, 나이들어서 호구 지책으로 사용할 Plan B를 세워 놓는 것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일단은 하고 있는 일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공부하고 학사도 따 놓고 그러면서 몇년 후에도 흥미가 지속된다면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지금은 조심스럽게 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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