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다리가 약간 휜다리라 그런지 몰라도 좀 걸으면 물집이 잘 생기는 편이다. 나이키 에어 운동화를 신고 올레길 걷다가 이틀만에 다리 바닥이 물집으로 뒤덮여 절뚝거리며 다녔던 기억도 있다. 이런 내 발바닥을 가장 편안하게 받쳐 주는 것은 아디다스 운동화이다. 걷는 양이 줄어든 탓도 있겠으나 아디다스 운동화를 신은 이후로 물집과 완전히 작별을 고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아디다스 운동화의 단점은 내구성에 있다. 걸을 때 접히는 부분이 6개월만 지나도 해지기 시작한다. 어쩌면 다리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것과 내구성은 반비례 관계인지도 모르겠다. 여튼 교체 주기가 좀 빨라도 아디다스 운동화가 편하기로는 단연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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