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뜨거운 코드

안철수 의원이 조선시대 왕으로 태어났으면 계몽군주로 좋은 왕이 되었을것 같다. 회사에 있을때도 비교적 좋은 ceo였던것 같다. 다만 내가 뜨악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 직원들모아놓고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식의 직원 계몽을 했다는 후일담을 들을  때이다. 말이야 옳은 것일 수도 있지만, 월급주는 사장이 직원들에게 그런이야기를 한다면 적은 월급에 만족하라는 이야기 밖에 안될 것이다. 나라면 회사 사정때문에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해할 지언정 삶에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라고 직원을 계몽하는 짓은 자괴감이 들어 못할 것이다. 안철수의원에겐 이런식의 낯뜨거운 코드가 여전하다는 생각이다. 어떤 면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런면이 정치인 안철수의 자산일지도. 박근혜를 생각하면 그런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낯뜨거운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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