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 신트라 왕궁, 무어성, 패니성

많은 사람들이 안개나 그림자 이미지로부터 차갑거나 우울한 느낌을 받는다는 사실을 사진을 찍으면서 알게 되었다. 나는 한번도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서 몰랐던 사실이다. 고요하고, 은은해서 흡사 수묵화를 감상할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 나로서는 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나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 줄만 알고 있었던 것이다. 시커먼 먹물로 그은 난초라고 차갑고 우울한 난초는 아니지 않는가. 여행 초반 흐릴거라는 예보에 걱정이 많았던 아내는 내가 안개를 즐기는 것을 보면서 자기도 이제 안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해주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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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신트라 왕궁, 무어성, 패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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