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아

김영민 완봉승 뭉클. 박병호가 전형적인 모범생이라면 김영민은 재능만 있지 자기관리는 엉망이었다가 뒤늦게 정신차린 타입인듯 한데, 돌아온 탕아가 늦으막이 포텐 터트리는 모습이 극적이다. 야구보다 울뻔했네. 초조하게 완봉을 지켜보던 손혁 투수코치  모습도 귀여웠음.  선수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할 수 있는팀이 넥센이다.

돌아온 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