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어 놓은 게 아쉽지만 이사하고 부모님, 누나네가 와서 갈비찜을 했다.  처음해보는 것이고 이게 소스를 만들어 넣긴했지만 쫄이기 전까지는 탕이랑 다를바가 없어 찜이 되긴 되는 것인가 다소 확신을 갖지 못하고 레시피에 충실하게 만들었는데, 엄청 맛있게 잘되어서 기고만장 스러운 기분이 되었다 ㅎ.  이번 요리의 메인 고객은 여원이었는데, 어른이야 입맛에 안 맞아도 예의상 맛있는 척 먹어주기 마련이지만 애들한테는 그런 관용을 기대할 수 없기에 여원이의 젓가락 질을 긴장하며 예의 주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꼬물꼬물 잘 먹어주어서 안도 ㅎ.  요리라는 게 먹어 없어져서 그렇지 사실상 작품 만드는 것이랑 다를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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