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가 선밴가 언닌가하는 사람을 만나고 와서는 그 선밴가 언닌가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고.
“지영이가 학교다닐 때 하도 예뻐서 저 애는 결혼할 때 얼마나 잘생기고 잘난 남자랑 결혼할까 생각했었다”라고 했단다.

나 왈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나 못생겼다고 디스한거지?”라고 물으니 아내가 분해 한다 ㅋ

예전에 처가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인사할 때 이모분가 하는 분이

“지영이는 공부도잘하고 예쁘고 날씬해서 재벌 아들이랑 결혼할 줄 알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ㅎ

아이구야, 뭐 이건 다 결혼 잘했다는 칭찬이니 다 내 복이려니 생각하련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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