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이사를 결정하고 방배동 빌라를 내 놓았다. 아내가 수원으로 출퇴근하는데, 아무래도 출퇴근하기 고된 눈치여서 수원으로 가기로했다. 내 입장에서는 판교로 출퇴근하는데 방배나 수원 영통이나 차이가 없으니 영통으로 가는게 여러모로 낫다는 판단이다.  방배동에 비하면 집값도 싸니 팔린돈으로 넓은 아파트를 구할 수 있어 그것도 장점이다. 수원엔 공원도 많고 생활하기도 부족한게 없는데 다만 삼성다니는 지인과 우연히라도 만나고 싶지 않아 그게 좀 걸리긴한다. 그리고 맨날 밥얻어 먹는 뚱쓰와 뚱순희(그간 한마리 더 늘었다. 뚱순희가 여자인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생긴게 여자아이 같아서 내맘대로 뚱쓰동생 뚱순이라 부른다 ㅋ)는 어쩌나 걱정이다. 그나마 우리 말고도 그양이들 밥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긴한데, 얼마간은 집 앞에서 언제 오나 기다릴 텐데 미안해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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