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쪼록

결혼하고 자연스럽게 아내와 책장을 합치게 되었는데, 아내가 가지고 있는 책 또한 만만한 분량이 아니라 서로 왠만한 책은 다 정리해 버렸다. 남아있는 내 책을 보니 전공책 몇권과 철학, 자연과학 책 약간과 박민규등 좋아하는 소설가의 소설 몇권 그리고 사진집 다수가 남았다. 사진집 만큼은 거의 한 권도 정리할 수가 없었다. 앞으로도 드넓은 서재를 갖게될 가능성이 없을 터이니 사진집 빼고 나머지 책은 웬만하면 e-book 으로 구입할 생각이다. 모쪼록 e-book으로 출판되는 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어째 쓰레기 같은 책만 e-book으로 출판되는 경향이 강해 유감스럽다.

모쪼록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