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노자는 성공하기위한 가장 세련된 처세술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장자는 ‘뭘 성공하려고 그래!  성공이란건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는 관념적 개념이라고’  라고 말하는 것만같다. 공자가 완성된 인간을 논한다면 장자는 ‘완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라고 말하는것 같다.  노자는 상선을 논하고 공자는 대인배를 논하지만 장자는 이상전인 무엇에대해 논하지 않는다. 오직 이것과 저것으로 경계를 긋지 말라는 메세지를 이야기한다. 흡사 불교에서 아상을 버리라는 메세지와 통하는 것같다. 내가 장자를 좋아하는 이유.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