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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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전산을 전공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한 앨런 튜닝에 대한 이야기.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사실 최근에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도 영화에서 이니그마를 깨는 것과 성격적으로 비슷한 과제여서 일로 하는 따분한 프로그래밍이 아닌 흥미 진진한 마음으로 진행 했었다. 그런기분이 다시금 영화를 보면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앨런튜닝의 대단한 점은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 프로그래밍을 코딩이 아닌 기계식 기어의 조합으로 구현했다는 점에 있다할 수 있겠다. 한국에서는 프로그래머하면 맨날 야근하는 코딩 노동자로 취급되지만, 사실 프로그래밍이란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를 상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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