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遊 소요유 6

夫列子御風而行
(부열자어풍이행)
열자는 바람을 부려 여행을 하는데,

冷然善也
(냉연선야)
시원하면서 좋았지만

旬有五日而後反
(순유오일이후반)
15일 이상 지속할 수는 없었다.

彼於致福者
(피어치복자)
그는 바람을 부려 여행하는 호강을 계속 누리고자

未數數然也
(미삭삭연야)
연연해하지 않았다.

此雖免乎行
(차수면호행)
그래서 비록 여행을 계속 할 수는 없었으나

猶有所待者也
(유유소대자야)
오히려 다시 여행할 때를 기다리는 사람일 수 있었다.

若夫乘天地之正
(약부승천지지정)
만약 천지를 간파해

而御六氣之辯
(이어육기지변)
자연의 기운을 다스려

以遊无窮者
(이유무궁자)
여행을 끝없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彼且惡乎待哉
(피차악호대재)
그는 장차 여행하는 것에 대해 꺼려하는 사람이 될터이다.

故曰
(고왈)
고로

至人无己
(지인무기)
사례깊은 사람은 다스리려하지 않고

神人无功
(신인무공)
덕이 높은 사람은 공을 세우려하지 않으며

聖人无名
(성인무명)
깨달은 사람은 유명해 지려하지 않는다 말할 수 있다.

逍遙遊 소요유 6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