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

남근 사회에서 남자로 사는것도 여간 난처한 일이아니다. 조금만 안이해지면 바로 갈등이 생긴다. 명절전날 처가가고 당일에 본가에가는 것도 아내입장에서 불만이었던듯한데 나는 별 생각없었다. 사려깊지 못했던것에 미안한 마음인데 한편으로 내 허물을 대면하는 괴로움이 있다. 육아라도 하게되면 더 거대한 허물들이 마구 나올 듯. 육아 시간을 균등하게 배분할 수 있을까? 성은 왜 남편 것을 써야하나? 이런거 생각하면… 정씨 성을 가진 아이를 보며 평생 부채감에 시달릴 것만같다. 여러모로 아이는 안갖는게 좋지 않을까, 아내와 합의하지 않은 현재까진 그냥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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