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신의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가

나는 신이 우주를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 단지 자신의 형상을 본따 인간을 만들었다는 성경의 설명은 문자 그대로도 말이 안되거니와 은유와 상징을 동원해도 이해가 안되는 말이다.  신이 우주를 만들때 이런 우주가 될거라 예상하지는 못했을 것이며, 특정 조건을 주고 37억년 돌리면 뭔가 막 만들어지고 파괴되기도 하며, 드물지만 그속에서 생명체도 만들어지고 그것이 스스로 세상과 조화하면서 변해가리라 생각했을것 같다. 하지만 어떤  생명체가 튀어나올지는 돌려봐야  아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성경에 수긍가는 대목은 ‘보기좋았다’이다. 우주를 만든이유는 다름 아닌 보기 좋아서 였을 것이다.  여보게 내가 빅뱅 프로그램을 만들었어. 초기 인자를 이렇게 주고 이런 로직으로 팽창시키니 우주가 만들어지고 우주가 또다른 우주를 만들어  수도없이 많은 우주들이 랜덤으로 만들어지게 되지. 우주들은 각자의 규칙을 갖고 형상을 변화시키는데 각자의 우주가 제제각각 모두 아름다워. 저기 저우주는 빛이  만들어지고, 중력이란힘이 만들어 졌고 먼지들이 뭉쳐 별이 만들어 졌다네. 참으로 아름답지 아니한가. 막 이러고 있을것같다. 결론적으로 좋아보이는걸 즐기며 사는게 신이 신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식이 아니겠는가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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