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시간

‘자전거 탄 소년’에서도 선을 통해 악을 보여주고 악을 통해 선을 들여다 보는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다르덴 형제의 이번 영화 역시 자본의 부조리를 대면하는 사람들의 굴종과 저항을 서로의 얼굴을 거울 삼아 교차해 보여준다. 과연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내는 감독이 거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수밖에 없다. 희망과 절망을 한번에 응시하는 놀라운 균형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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