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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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야간 드라이브에 이어 두번째 아침 드라이브겸 치료 교육을 받는 아내를 동대입구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다. 운전 자체는 초보치고는 그럭저럭 하는 편인데, 네비보는 게 서툴러서 첫날 야간 드라이브에는 몇번의 경로 이탈 끝에 목적지인 선유도 공원에 도착했는데, 두번째 드라이브는 경로 이탈 없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연수 받을 때 학원차는 속도 높이면 차체가 동요하는 느낌이 들어 불안했는데, 트랙스는 작지만 묵직한 느낌어어서 흔들림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는 것 같다. 비록 자동차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지만, 일단은 모든 면에서 만족 스럽다.

앞범퍼 스크래치는 구두약으로 문질러주고, 패인트 사다 발라주고 해서 얼핏 보기에는 까진 것 같아 보이지 않은 수준으로 자가 손질했다. 돈주고 도색하자니 그래봐야 초보인데 앞으로도 몇번은 더 까질일이 있겠거니 싶어 나중에 한꺼번에 수선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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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밥얻어 먹는 검둥이가 이틀째 안 보인다. 어디 사고라도 났나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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