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카카오톡 텔레그램 사태가 시사하는 한가지는 대안이 확실하면 사람들은 움직인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이 아무리 신상정보를 갖다바쳐도 라인같은 그나물에 그밥인 대안만 존재한다면 사람들은 카톡에 머물을 것이고 카톡은 기고만장해 정권의 시다바리를 계속 자처했을터이다. 이건 새누리가 개판처도 일정정도의 지지율을 유지하는것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새정연은 잘해야 라인이지 텔레그램이 될 수는 없고 사람들이  관성에의해 새누리에 머물러 있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대안

좇아

서른살 전후로 뭐든 이겨  먹으려고 하는 마음을 의식적으로 누르고 내 흥미가는 것을  좇으려고 노력했는데 삼십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몸에배기 시작하는 듯. 쓸데 없는 열등감도 없어지고 경쟁심을 부추겨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한테 놀아나지 않으며 하는일의 성과는 되려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