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이 안전하다고? 암호화 기술, 기초적 수준”

http://m.news1.kr/news/category/?detail&1895057

텔레그램과 카카오 톡을 동급으로 엮으려는  시도가 다방면으로 진행중인듯. 하지만 이 기사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데에는 높은 기술 수준이 필요한게 아니며, 서비스 제공자에게 사용자의 정보와 표현의 자유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냐가 관건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뿐이다. 즉 카카오톡과 기술적으로 별반 다를게 없는 기본적인 암호체계를 사용하는 텔레그램이 러시아 정부에게 사용자 정보를 넘기지 않을 수 있었던건 빼어난 기술력을 가진 탓이 아니라 개발자와 운영자가 이용자의 정보보호를 최우선에 두는 서비스 운영 철학을 가졌기 때문이다. 텔레그램에 열광하는 건 기술력이아닌 이러한 서비스 운영 철학에 있다는 걸 진정 교수는 모르고있는 것 같다. 이러니까 한국의 공돌이들이 무시 당하는 거다. 텔레그램을 운영하는 저 러시아 공돌이들 들은 인문학적으로도 얼마나 근사한가. 서양의 공돌이들은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생태계를 오픈소스라는 이름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 베이스에 깔려있는 철학적 깊이가 만만한게 아니라고. 하여간 그에비하면 한국의 이공계인들은 내가 보기에도 많이 모자라보인다. 교수라는자가 쓴 글 수준이 저게 뭐냐. 사태의 핵심이 뭔지 감조차 잡지  못하고.

“텔레그램이 안전하다고? 암호화 기술, 기초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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