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노래

진중권의 문화 다방에 신해철이 출연해서 재밌게 들었다. 인상적인게 오디션 프로그램에대한 생각이었는데, 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노래는 가수나 뮤지션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우리의 오디션은 정반대로 노래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 자의 전유물이라는 것을 강화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똑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정반대의 작용을 하고 있는 게 안타깝다고 이야기한 부분이다.

그러고 보니 되려 전국 노래 자랑은 같은 프로는 내 취향이 아니긴하지만 노래가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는 점에서 훨씬 좋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는 것이다.

모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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