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들의 합창

오랜만에 새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

작년에 디지털 음원을 내면서 뿌듯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지인들한테 삥뜯는 기분이 들어서 앞으로 음악을 만들면 이걸 앨범으로 만들어야하나 그런 생각을 좀 하다 말았다.
그런데, soundcloud 싸이트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 번거롭게 앨범같은 걸 만드느니 그냥 soundcloud에 계정하나 만들어서 차곡차곡 작업한 걸 남기는 쪽으로 진행해야겠다 싶다.

**
결혼하고 만든 첫 곡인데, 아내가 옆에서 곡만드는 걸 지켜보면서 조금 놀라워 했다. 앉은 자리에서 꼼짝 안하고 다섯 시간을 내리 작업하는 걸보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한다. 점심먹고 작업하다 힘들어서 고개를 들어보니 저녁 여섯시 반.  

 

똥꼬들의 합창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