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원자력 발전소는 해체하는 기술이 있긴있는 건지 의심스럽다. 핵 폐기물 저장소라는 것도 전세계적으로 제대로 된게 없다고 들었다. 기술이 있다  쳐도 막대한 비용을  정부나 지자체가 감당할 수 있으려나.  담배값으로 삥뜯는 판국에.

해체

답없음

박근혜 대통령이 비록 내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반대의 정치를 하더라도, 차라리 똑똑한 야심가이자 정략가여서 남자 정치인들 후려가며 자기 얻고자 하는 바를 얻어내는 정치인이였다면, 똑똑한 사람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일말의 팬심 같은것을 가지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적이지만 대단한데 싶은. 그런데 이게 뭐냐. 악하기만 하고 영악하지조차 못하다는 점에서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은것이다. 그리고 저런 사람이 승승 장구할 수 있었던 한국이라는 공동체에 대한 불신만 강화되는 것이다. 우파 수구꼴통 까지는 봐줄 수 있는데 거기에 멍청한 대통령까지 더하면  답이 섮는 것이다. 다음엔 정권 교체 보다 새누리  쪽에서 똘똘하기라도 한 사람이 후보가 되기를 바라는  게 속편할 듯 싶다.

답없음

프로젝터의 장단점

장점

배급사의 횡포로부터 자유롭게 영화관과 같은 혹은 그 이상의 품질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예컨대, 오늘 영화를 보고싶어 극장에 갔다. 명량이 다섯개 걸려있고, 군도가 하나 걸려있다. 나는 둘다 보고 싶지 않은데, 큰 화면에 빛이 맺히는 영화를 보고 싶다. 프로젝터가 없을 땐 그냥 둘 중 그나마 덜 나빠 보이는 영화를 선택해 봤다. 이런 패턴의 관람이 꽤 많았는데,  이제는 보여주는 영화가 아니라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 본다.  지금 당장 보고 싶은 영화가 상영할 때만 영화관에 간다. 프로젝터 하나로 영화라는 컨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 것이다.

단점

해가 있는 시간에 보면 아무래도 화질이 떨어진다. 프로젝터 물품 구매 비용 외에 설치비용이 추가 발생한다.

프로젝터의 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