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장

서초구는 구청장 공약, 새누리  후보의 것이 훨좋다.  공약 내용이야 좋은것도있고 옥상 개조규제 완화같은 이상한것도 있지만 구체적이고 구청장이 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관념적인 새정연 후보의 공약보다 확연히 좋아보여 적이지만 훌륭하다 감탄을 절로했더랬다.  그런데 선거방송  진행중인 그것은 알기싫다  물뚝심송도 방송에서 서초구청 새누리 후보의 공약 상찬하더라. 하여간 서초구는 새누리가 가져가도 할 말없다. 새정연 바보팅.

서초구청장

난 기성룡이 좋다

기성룡  왼손 국민의례  난 좀 통쾌하던데. 세월호  터지고 며칠뒤에  민방위 소집돼서 국민의례하는데,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충성을 다하라는 다짐을 강제당할 때 더할나위 없이 굴욕적이었다. 기성룡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알  수 없고 본인한테 좋을거 하나 없어 보이지만 왠지 심정적으로 멋진데 싶은 마음이다. 국민의례 개나 줘버려라.

난 기성룡이 좋다

생리대와 감자칩

주말에 아내  심부름으로  감자칩과 생리대를 봉투없이 각각 한손에 달랑달랑  사들고 들어갔더니 아내가 이러고 왔냐고  꺄르르 웃었고 급기야 자기 블로그에 에피소드라고 적어놓기까지 하더라. 그런데 거기 들어오는 여자분들이 좋아하며 상찬하는거라. 왜들이러는거야 고작 생리대와 감자칩에  싶은생각이 절로들지만 여튼 아내가 기뻐하니 뭔가 훌륭한 일을 한것같아 기쁘다.

생리대와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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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알기싫다가  딴지 라디오에서 독립했다. 독립하자마자  주간 방송이었던 것을 데일리 방송으로 전환해 전국의 지방선거  후보들에대해 소개하고있다. 왜 독립하지? 의문이었는데, 제대로 선거 방송을 만들고 싶어하는 umc와 세월호에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있는 딴지의 입장이 충돌했을 수도 있겠다싶다. umc가 딴지의 스펙트럼을 넓혀주는 역할을 해주었는데 딴지 입장에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방선거 방송은 전국의 후보들을 빠짐 없이 모두 다루다보니 지역  현안에대해 대강의 이해가생기고 그간 서울의 정치가 한국의  정치인양 착각하던 사고를 교정을해주는 유익한 점이 있다. 일청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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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없이

1. 박주영을 선발한 홍명보가 잘못한 것은 소속팀활약을 대표팀 선발기준으로 삼겠다는 원칙을 스스로 어긴 것에 있다기보다 그런 쓸데없는 원칙을 만인에게 공표한 것에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은 선수들 개개인에게 이야기하며 컨디션을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독려하는 방편으로 사용할 일이지 대외적으로 공표해 스스로 운신의 폭을 제약할 것이 아니었다. 홍명보는 감독으로서 다른 능력은 모르겠으나 영리한 사람은 못되는 듯.

 

2. 예전엔 나도 어떤 원칙, 이상적인 것들을 만들어 따르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으나, 그런것은 사는데 좋은 태도가 아닌 것 같다. 나무가 가지를 뻗어 나가듯 관심가는 대로, 마음 가는대로 뻗어가다 이쪽이 여의치 않으면 저쪽으로 또 뻗어가고 그러다보면 가지가 풍성한 나무가 되는 것이다. 생명의 나무는 유불리를 따져가며 가지를 뻗지 않는다.

원칙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