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예전엔 중용이란 것은 어정쩡함, 회색에 가까운 매력적이지 않은 개념이었는데, 나이가 들 수록 중용은 성숙의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서 나는 중용이 이쪽과 저쪽의 중간지대라기보다 이쪽과 저쪽을 두루 아우루는 자신의 확장에 가까운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여성성을 겸비한 남자, 감성적 T형, 천진한 중년, 따뜻한 예리함. 한쪽으로만 능력을 강화한 사람은 그 능력이 아무리 탁월하더라도 미숙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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